졸업생이 전하는 성장 스토리
● OOO 2년차 팀장
- 졸업 6년 후 코스관리팀장직을 수행하고 있다.
● OOO 6년차 소장
- 9년전 입학할 때는 대리였는데 지금은 용역회사의 코스관리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.
● OOO 3년차 대리
- 타 골프장의 우수 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.
● OOO 6년차 그라운드매너저 차장
- 전국적으로 동기가 생겨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.
● OOO 10년차 팀장
- 나의 코스관리 수준을 알게 되었고, 멘토를 만날 수 있었다.
● OOO 4년차 사장
- 코스관리 용역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코스관리에 대한 내공이 생겼다.
● OOO 3년차 팀장
- 고향 근처 골프장 코스팀장으로 이직해 부모님 모시고 잘 하고 있다.
● OOO 16년차 그린키퍼
- 새로운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게 되었다.
● OOO 3년차 팀장
- 내가 기존에 지시했던 업무가 틀렸음을 알았을 때 창피했다. 더 생각하고 지시하는 계기가 되었
다.
● OOO 8년차 골프장 팀장
- 코스팀 직원 관리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생겼다.
● OOO 4년차 골프장 파트장
- 동기에게 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소속 골프장에 제시해서 좋은 결과가 생겼다.
● OOO 7년차 코스팀장
- 그동안 경력만 있고 학벌이나 내세울만한 것이 없었는데 그린키퍼 자격증을 받아 팀장으로서
체면이 섰다.
● OOO 8년차 그린키퍼
- 한번도 결석을 안 한 나에게 보람을 느끼고, 일년 전과 달리 업무 면에서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
다.
● OOO 3년차 골프장 대리
- 후배들에게 과제물 꼭 하라고 말하고 싶다. 수업도 수업이지만 과제물로 진짜 많이 배운다.
● OOO 5년차 골프장 과장
- 앙숙같던 경기팀과 사이가 좋아졌다. 캐디마스터 과정과 교류수업을 통해 내가 먼저 다가갈 수
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,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