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어웨이(Fairway)
● 페어웨이
- 티에서 그린사이의 잔디를 1.5-2cm 정도 짧게 깎은 지역
- 잔디의 밀도가 매우 높고 볼 라이(ball lie)가 좋아 플레이하기 좋은 지역
● 페어웨이 폭
- 대회용: 20~30m
- 영업용: 40~60m
● 페어웨이 잔디 종류
- 한국잔디
- 켄터키 블루그래스
- 버뮤다그래스
- 크리핑 벤트그래스
● 페어웨이 I.P. 지점
- 샷을 했을 때 공이 떨어지는 지점(landing area)
러프(Rough)
● 러프?
- 그린이나 페어웨이 등의 주변에 잔디가 4~10cm 내외로 길게 자라고 있는 곳
● 러프 설치 목적
- 너무 짧은 샷이라든가 터무니없는 방향의 샷을 했을 경우 플레이를 어렵게 하기 위함
● 러프의 종류
- 프라이머리 러프: 잔디깎기 높이가 4cm 내외
- 세컨드리 러프: 잔디깎기 높이가 5~710m 내외
- 헤비 러프: 비관리 지역
● 러프 잔디 종류
- 한국잔디
- 켄터키 블루그래스
- 버뮤다 그래스
- 크리핑 벤트그래스